BayWa r.e.)는 지난 2020년 12월 일본에서 11.9 MW 이즈미(Izumi) 태양광 프로젝트를 매각한데 이어, 35 MW 이소하라(Isohara) 태양광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매각을 완료하였습니다.
금번 매각한 이소하라 프로젝트는 기타-이바라키(Kita-Ibaraki) 시 근처의 57.8 ha 부지에 BayWa r.e.가 설계 및 개발을 완료한 프로젝트로서, 2021년 1월부터 상업운전에 착수하였습니다. 이소하라 프로젝트의 지난 이즈미 프로젝트를 인수했던 Osaka Gas와 Development Bank of Japan(DBJ)의 벤처회사인 D&D Solar GK입니다.
이소하라 프로젝트는 BayWa r.e.가 일본에서 개발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프로젝트이며, 2023년 경 고베(Kobe)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BayWa r.e.는 일본에 총 100 MW 이상의 실적을 확보하게 됩니다.